삼성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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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4 13:30
대구낚시 수정판
 글쓴이 : 삼성낚시
조회 : 7,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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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아직 대구 선상낚시가 생소한 분들과 닉네임 왕초보님의 글을 보고 댓글로 설명이 불충분 하다는 분들의 말씀에 죄송함 담아 새로이 재구성해 보았습니다. 영문스팸차단이 되어있어 이제서야 올립니다. ^^ 미약하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그림자의 서해안 선상대구 낚시경험에서 얻어진 글 임으로 강원도 지역에서의 지깅낚시법과 상이하며 이글이 꼭 틀에 맞춰진 정석이 아님도 양지해 주시고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고수님들께서는 좋은 댓글로 미약한 부분을 보충해 주심 몸들바를 모르도록 감사 하겠슴니다.


 <> 대구를 낚기위해 출조하며 준비하고 낚시하는 과정을 예를 들어 기술해 보겠슴니다 <>


 * 장비

 나의 장비: 카이젠 전동릴/ 6호 합사/ 천냥 쪽가위1개/ 목장갑여름 2켤레,겨울5켤레/ 오징어내장2박스/ 한치1박스/ 오징어채1박스/ 기둥줄(채비)1봉(4개)/ 28,22호바늘 각4봉(28개)/ 쇠추(100호)15개/ 음료수/ 마지막은 커다란 아이스박스(조력에 따라 선택가능 )


 >바늘을 22호와 28호를 선택한것은 대구가 가입질만하고 후킹이 않될시 가짓바늘을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22호바늘이 매듭된 목줄에 28호의 알 바늘을 약 10 쎈티미터 상단에 매듭을 하면 가짓바늘 채비를 만들 수 있으며 이때 28호 바늘은 오징어 내장의 상단부에 꿰고 아래의 22호 바늘은 내장의 하단부에 끼우되 나늘이 노출되지 않도록 내장의 속에 밀어넣어 사용한다.

내장이 완전히 녹지 않으면 가짓바늘 을 숨기기 힘듬으로 내장을 사용전 녹이는 것도 준비사항 중 하나이다.



 * 자리의 선정(쓸데없는 글로 또 싸움 나게 생겼네~ ㅎㅎ)

최근에는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대부분 자리를 추첨하고 있으나 전적인 대구낚시라면 가능하다면 맨 앞 자리로 가고 싶은게 그림자 욕심이다.(욕심쟁이 ^^) (이유는 바닥층을 공략하다 입질이 오면 추를 바닥에 대고 줄을 풀며 오랜시간 머물기 위해서 인데 이는 주낚과 유사한 효과를 발휘함으로 간혹 쌍걸이도 되더라구요. ㅎㅎㅎ)



 * 채비꾸미기

 자리가 선정되면 누가 시키지 않았음에도 채비를 갖추기에 분주하다. 아무리 초보라 할지라도 따라서 아니할수 없을 것이다.

구성:

1. 낚시대에 전동릴을 조립허고 초릿대끝까지 합사를 끌어내고 1호 핀도래를 견고히 매듭하고 남은 합사의 끝자락은 5 미리미터 정도로 자른다.

2. 기둥줄(채비)을 1호 핀도래에 끼운다.

이때 채비에서 핀도래가 없는쪽이 1호 핀도래에 걸어줄 부분(상단)이다.

3. 추의 목줄은 하단 바늘을 매듭할 도래 부분에서 10~20 쎈티미터정도로 짧게 매듭하는 것이 적합하다. 조류의 흐름이 없는 날은 30 쎈티미터까지 하여도 무관하다.

4. 최근엔 대부분 쇠추를 바로 걸수 있도록 완성형 채비가 많이 보급되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5. 이러한 준비가 끝나면 포인트 도착까지 야간 운전에 따른 휴식을 취한다.



 >>> 낚수 <<<


 * 미끼의 사용법

 오징어 내장중 그 크기가 큰 것은 가위를 이용하여 머리부분(바늘을 꿰는 부분)의 두터운 살을 잘라내고 바늘을 정수리 부분에서 찔러 옆 부분으로 나와 노출되도록 끼우며 내장의 하단부에 작게 침을 주어 수압에 분비물이 흘러나오도록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한치의 경우는 우럭낚시에서와 마찬가지로 머리부분에 바늘을 꿰면 되며 오징어 채의 경우는 2개정도 씩 겹쳐서 사용하는 것이 좋은 사용법이라 할수있다.

앞서 채비의 구성에서 그림자는 아래의 바늘 하나만 매듭하였는데 이는 서해안 선상대구낚시는 대부분이 대형 침선에서 이루어 짐으로 입질이 없을시 밑걸림을 받아 쇠추와 채비의 손실로 조기 낚시대를 접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 대구 낚시는 철저한 바닦층의 공략이 이루어져야 한다.

설령 선장의 멘트에서 침선의 높이가 알려 졌다해도 대구를 낚기 원한다면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바닥층을 공략하여 바늘끼운 오징어 내장이 바닥층에 머물도록 바닥확인을 자주하며 공략하여야 한다.

대구의 먹이 활동이 활발할 때는 대부분의 대구가 침선 밖으로 나와 먹이 활동을 하며 침선에 닿기도 전에 입질을 받아 낚아 올릴수 있으나 그렇지 않고 입질이 활발하지 않을때는 침선의 앞턱에서 입질을 줌으로 밑걸림을 감수하며 공략하여야 한다.(이때 밑걸림이 감지되면 추를 바닥에 내려놓고 머무는 행동을 하여야 하는데 이는 어차피 밑걸림에 바늘이든 채비를 잃게 됨으로 입질을 기다려 보는 것인데 조류가 셀때는 10초미만으로 하여야 옆에 분과 줄엉김으로 인한 불미스러움을 피할수 있다)


대구의 입질은 간혹 노래미의 입질과 유사한 입질의 유형으로 나타날 수도 있는데 이와 같거나 잔 입질이 있으면 추를 바닥에 내리고 줄만을 팽팽하게 유지하며 재차 큰입질을 기다리는 것이 효과 적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큰 입질은 대상어가 후킹되어 바늘 털이를 하는 것으로 이는 낚였으니 올리라는 신호와도 같다 하겠다.

대구는 1 미터가 넘고 그 무게 또한 10 킬로그램이 넘는 대물도 있슴으로 전달되는 중량감에 맞춰 릴링의 속도를 조절하며 릴링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고 최고 속도로 릴링을 하다보면 망연자실함을 맛볼수도 있기 때문이다.



 * 대구의 입질

 씨알이 작은 애구들은 입질이 활발할 때 우럭인것 같기도 하고, 놀래미 인것 같기도하다.

좀더 씨알이 좋은 대구(60 쎈티미터이상)들은 우럭의 대물과 같이 툭하며 내장을 채버리는 경우와 미끼를 물고 가만히 있는 경우 등이 있으며 이러한 입질의 경우엔 가짓바늘의 사용이 혁혁한 조과를 올릴수도 있다.

입질이 활발할 때도 가짓 바늘의 사용은 매우 높은 조과를 보장해 준다.(매듭법을 익히는 것도 낚시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임)

일단 후킹된 대구를 릴링으로 수면까지 올리면 뜰채나 갈고리로 찍어서 선상까지 올려야 한는데 이러한 이유는 궂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알고 계시리라 믿슴니다.

대구는 릴링중 옆의 분들과 줄엉김이 심한데 그 원인은 낚여 올라오며 좌우로 유영을 하며 올라오기 때문인데 이때 대구를 낚어 올리는 조사의 양옆에 두분은 가급적 줄을 늘어지게 풀거나 낚시대 끝을 릴링하는 분 쪽으로 향하지 않게 하여야 그나마 줄엉김을 피할수 있다.

혹~! 줄엉김이 있었다면 낚아 올리신 분이 먼저 미안하다는 말을 건네시고 그로 피해를 본 조사님은 축하한다는 말로 미덕을 남기는 것 또한 하나의 에티켓이라 할수 있을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낚인 대구의 신선도 유지이다.

특히 봄에서 가을까지의 계절엔 얼음을 충분히 챙겨 신선도를 유지하여 집까지 공수하는 것이 애써 낚은 대구를 집에 가져가 바가지를 긁히는 황당함을 모면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대구낚시에 대해 알아 보았슴니다. 이글에서 한가지의 노하우라도 찾으셨다면 좋겠다하는 그림자의 마음을 끝으로 글을 마침니다.

 "오늘은 좋은 조과가 있을 것이다" 라는 부푼 마음으로 항상 출조길에 오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슴니다. 부디 출조길 좋은 조과가 함께 하길 바래 봅니다.















Read: 651, Vote: 3, Date: 2013/05/20 09:51:08 , IP: 211.227.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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